원주 새마음 근린공원 조성공사 착공
2018-10-30 김종선 기자
원주교도소 인근 새마음 근린공원 조성사업이 10월 29(월)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새마음 근린공원은 무실동 산48-8번지 일원 62,873㎡ 규모로 진입광장, 전망데크, 휴게쉼터, 숲속산책로, 모험놀이시설, 주차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민들의 부족한 여가 공간 확충 및 건강한 정서 함양을 위한 이번 사업은 201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주시는 새마음 근린공원이 주거지역과 가까워 건전한 도시환경 조성과 공공복리 증진은 물론 많은 시민의 휴식 및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 공간으로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2020년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비해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는 단계 조각(단계3호)공원도 올해 안에 착공해 내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2019년 상반기 남산(원동)공원을 시작으로 하반기 새마음(무실2호)공원과 단계 조각(단계3호)공원 조성이 마무리되면 「걷고 싶은 푸른 공원도시 원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