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언 논란' 강한나, 日 패널에 韓여성들 공개 비하 "성형 권유…나는 안했는데?"

2018-10-30     한겨울 기자

 

[뉴스타운 = 한겨울 기자] 작가 겸 방송인 강한나 씨가 일본에서 한국인 비하 발언을 뱉어 세간의 큰 파장을 일으켰다.

지난 27일 강한나 씨는 요미우리TV '도쿠모리 요시모토'에서 한국 여성 연예인들과 대중들을 저격하며 "성형이 대중화되어있다"는 식의 발언을 해 빈축을 샀다.

이날 강한나 씨는 "백 명 중 아흔아홉 명이 (성형을) 한다"며 "서로 성형을 권유하기도 하는데 나는 안 했다"고 덧붙여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후 강한나 씨의 해당 발언이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언론 등을 통해 보도되며 많은 비난을 받게 됐다.

또한 그녀는 해당 방송에서 국내 아이돌 그룹들의 성형 실태를 적나라하게 공개 저격해 논란을 더욱 가중시켰다.

그럼에도 강 씨는 별도의 해명 또는 입장문을 밝히지 않은 채 자신의 SNS 계정을 블라인드 상태로 바꾼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