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보건소, 질병정보모니터요원 교육 개최

2018년 감염병 관리사업 모니터링 요원 대상

2018-10-29     차승철 기자

창원보건소가 29일 늘푸른전당에서 창원지역 감염병관계자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초·중·고등학교 보건교사, 영양교사, 병·의원 감염병관계자, 사회복지시설, 기업체 보건담당자 등 4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도 역학조사관의 ‘감염병 신고와 예방’과 창원경상대학교병원 감염병관리 파트장의 ‘감염병 예방관리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결핵, 인플루엔자, 수두 등 각종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산업체, 보육시설과 학교에서의 집단 감염요인을 사전차단하고 감염병 관리자의 예방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종철 창원보건소장은 “감염병은 무엇보다 사전예방이 중요한 만큼 손씻기, 기침예절 등 철저한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