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레스터시티 구단주, 시뻘건 불길 속 헬기 잔해…"소용돌이치듯 회전" '충격'
2018-10-29 한겨울 기자
[뉴스타운 = 한겨울 기자] FC 레스터시티의 구단주가 헬기 추락사고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지난 27일(국내시간) FC 레스터시티의 구단주로 알려진 태국인 위차이 시왓다나쁘라파가 영국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홈 경기를 직관 후 헬기로 이동 중 사고로 사망, 전 세계 축구팬들에 큰 충격을 안겼다.
당시 헬기는 추락 직후 지면과 충돌하며 불길이 치솟아 위차이 구단주를 포함해 다섯 명의 탑승객 전원의 목숨을 앗아갔다.
이에 대해 한 목격자는 "헬기가 공중에서 빙글빙글 돌더니 땅에 떨어지며 불길에 파묻혔다"고 설명했다.
현재 레스터시티 측에선 위차이 구단주의 사망 사실을 공식발표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위차이 구단주는 FC 레스터시티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던 바, 선수들을 포함한 구단 팬들은 그의 마지막을 배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