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시민과 공감 소통하는 고도원 걷기명상 행사 성황

2018-10-28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는 10월 27일 오후 2시 30분 진주성에서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진주시민과 함께 공감 소통하는 고도원의 잠깐 멈춤 걷기명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터넷으로 신청한 300여 명의 진주시민과 아침편지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걷기명상, 사감(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포옹, 힐링 허그, 힐링 음악회, 고도원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진주성 걷기명상 행사에 참여한 ‘고도원 아침편지’ 가족이라고 밝힌 황모씨는 “바쁜 일상 속에서 내 삶의 뒤를 돌아볼 시간이 없었는데 이번 진주성 걷기명상 행사에 참여해 잠깐 멈춰 나의 삶을 뒤돌아 볼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특강을 맡은 고도원 아침편지 문화재단 이사장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열린 마음가짐은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고 삶의 균형을 잡기 위해 꼭 필요하며 시민에게 다가서고 있는 진주시의 공감 소통 행정은 시민의 행복을 높여 줄 수 있다.”며 특강을 마쳤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 참여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소통과 열린 행정으로 많은 시민들이 문화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