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8명 사망' 피츠버그 총기난사 범인, 유대인 100명에게 AK-47 겨누며 "악마들 죽어라"

2018-10-28     여준영 기자

 

피츠버그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최소 8명 사망이 사망했다.

28일(현지시각) 피츠버그에서 최소 8명이 사망하는 끔찍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피츠버그에서 총기난사로 최소 8명의 유대인이 사망했고, 자동 소총(AK-47)을 소지한 이 범인은 경찰과 대치 끝에 체포됐다.

이 범인은 피츠버그 소재 100여 명의 유대인이 모인 한 예배당에 혼자 들어가 총기난사를 해 최소 8명을 사망케 하는 충격적인 만행을 벌였다.

특히 이 범인은 SNS에 "모두 죽여버리겠다"며 범행을 실행에 옮기기 전 유대인 살해를 예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피츠버그 경찰이 범인의 SNS 계정을 조사한 결과 이 범인은 유대인들을 '악마'로 칭하는 등 다분한 혐오 사상을 드러내온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피츠버그 경찰 당국은 총기 난사 사건에 최소 8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지만, 사상자가 더 나올 것으로 보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