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Y'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CCTV 속 피의자 김성수…"흉기 가지러 다급히 뛰어가"
2018-10-27 황인영 기자
'궁금한이야기Y'가 20대 남성을 무자비하게 살해한 피의자 김성수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26일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을 취재, 지난 14일 발생한 해당 사건은 아르바이트생 신모(21) 씨가 손님으로 방문한 김성수(30) 씨에게 수차례 칼에 찔려 사망한 사건이다.
피의자 김씨의 충격적인 범행을 향한 국민들의 범행이 거세지던 중 CCTV 영상이 공개됐고, 해당 영상 속에는 김씨와 김씨의 동생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더욱이 신씨의 몸을 붙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김씨의 동생이 담겨 충격을 더한 가운데 피해자 유가족들이 이날 방송을 통해 허망한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신씨의 어머니는 "자꾸 눈만 감으면 우리 아들 그 상처 입은 얼굴만 눈에 어른거린다. 얼마나 아팠을까"라고 눈시울을 붉힌 상황.
더욱이 사건 발생 전까지의 피의자 김씨의 행적이 담긴 CCTV에서 김씨는 경찰이 지나간 뒤 자신의 집에 빠른 속도로 달려갔고, 이때 김씨가 집에서 흉기를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씨는 근처에서 서성거리던 동생을 만난 뒤 신씨를 공격, 이 상황 속에서 김씨 동생의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이 벌어졌고 이에 유가족들은 동생이 범행에 가담한 것이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충격적인 살인사건을 향한 국민들의 분노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사건의 판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