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빛 나눔 사랑 나눔’ 실천
독거노인 7세대 노후 된 전등 LED 조명등 교체지원하고 어르신의 안부확인
2018-10-26 이미애 기자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주민센터(동장 장외호)가 24일, 26일 이틀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호선)와 함께 “빛 나눔 사랑 나눔” 사업을 실천했다.
협의체는 올해 7월부터 찾아가는 위기가구 상담으로 발굴된 저소득세대를 대상으로 LED 조명 등 교체 지원사업을 펼쳐왔으며, 9월부터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관협력사업에 선정되어 특화사업비를 지원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밝은 빛을 밝혀주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협의체는 독거노인 7세대를 방문하여 노후 된 전등을 LED 조명등으로 교체지원하고 어르신의 안부도 확인하며 정서적 지원도 함께 나눴다.
이호선 민간위원장은 “LED 전등을 교체해 드렸을 때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고민하고 협조하여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공동위원장인 장외호 오동동장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주는데 도움을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힘들고 어려운 곳에 있는 이웃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