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대학로 상인과 방문객 위한 공간 문 열어

전북대대학로상점가 26일 고객지원센터 개소식 가져

2018-10-26     심광석 기자

전주 덕진광장 인근에 전북대대학로 상인들과 고객들을 위한 쉼터가 문을 열었다.

전북대대학로상점가 상인회(회장 이국)는 26일 덕진광장 인근 상가(명륜5길 15-5) 건물에 조성된 고객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고객지원센터는 총 4억여 원을 투입해 기존 상가건물 2층의 연면적 291.96㎡의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됐으며, 사무실과 상인대학 강의실, 상점가 방문 고객 편의시설 등 상인 역량강화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북대대학로 상점가 상인과 고객이 개소식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했으며, 명예회원증 수여, 시설 참관 등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또한, 개소식 이후에는 전북대광장에서 프리마켓과 버스킹 공연, 예술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동마케팅 행사도 열려 젊음과 문화가 공존하는 전북대 대학로 상점가의 활기가 느껴져 상점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국 전북대대학로 상인회장은 이날 “전북대 대학로 상점가가 다시금 도약할 수 있도록 고객지원센터라는 공간을 통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자주 가져, 앞으로도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인기 있는 상점가로 자리 잡아 나갈 수 있도록 상점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양원 전주 부시장은 “고객지원센터가 앞으로 전북대 대학로 상점가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상점가 활성화 지원을 위하여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