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립교향악단 제82회 기획연주회 개최

2018-10-26     김종선 기자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0월 31일(수) 저녁 7시 30분 치악예술관에서 제82회 기획연주회 ‘Autumn Leaves'를 김상진 객원 지휘자를 초청하여 개최한다.

객원 지휘자 김상진은 동아 콩쿠르 역사상 최초의 비올라 우승자로 독일 쾰른 국립음대와 미국 줄리어드 음대에서 수학했다.

전 세계 50여 개국 100여 개 주요 도시와 페스티벌에서 연주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올리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현재 서울챔버오케스트라의 새로운 음악감독 겸 지휘자이며,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공연에는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유럽의 많은 공연에 초청되어 활발히 활동 중인 Sollini-Barbatano Duo가 협연한다.

피아니스트 Marco Sollini와 Salvatore Barbatano가 2004년 결성한 Sollini-Barbatano Duo는 Four hands와 Two piano로 연주하는 피아노 앙상블로 유명하며, 최근 이탈리아 최고의 피아노 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출신의 김상진 지휘자와 네 개의 손으로 연주되는 피아노, 그리고 원주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이번 연주회는 10월의 마지막 날 시민들에게 흥미롭고 아름다운 선율을 제공할 것이다. (문의 033-766-0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