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공공일자리 추진분석 결과에 따른 개선대책 마련
양질의 일자리 창출위해 전 직원·부서 노력 당부
2018-10-25 이강문 대기자
포항시는 10월 2일부터 10월 19일까지 공공일자리 사업 전반에 걸쳐 본청, 사업소, 구청, 읍면동에서의 추진상황을 분석했으며, 분석 결과에 따른 개선방안 마련과 양질의 일자리제공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포항시의 공공일자리 사업은 2018년 9월 말을 기준으로 71개 부서에서 590억 원의 예산으로 1만 7천여 명이 환경정비 74%, 행정보조 12%, 복지 10.2%순으로 참여중이며, 계층별로 노인일자리가 55.6%를 차지한 가운데 여성일자리는 4.4%, 장애인일자리 2.3%, 청년일자리가 1%에 그치는 등 계층별로 현격한 차이를 보였으며 전반적으로 포항시 공공일자리에 참여한 참여자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포항시는 지속적인 관리‧감독으로 환경정비와 노인일자리에 집중된 공공일자리를 다양한 분야와 계층으로 확대 추진하는 한편 경력단절 여성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일자리 발굴, 청년들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를 위해 기업연계 프로그램을 운영, 공고일자리 사업을 사회적 기업으로 육성 세가지를 목표로 적극 추진하기로 했으며 내년부터 성과관리 평가지표에 일자리 창출 공동지표로 정하여 부서별 평가에 적극 반영하게 된다.
포항시부시장은 “일자리는 담당 부서만의 노력으로 성과를 낼 수 없는 만큼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시민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줄 수 있도록 전 직원들의 노력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