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강남 에코 나눔 장터'와 '강남구 마을 축제' 개최
2018-10-25 문양휘 대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27일 오전 10시 구청 작은 주차장에서 '강남 에코 나눔 장터'와 '강남구 마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과 함께하는 '강남 에코 나눔 장터'는 참가자가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책이나 가방, 헌 옷 등을 판매 또는 교환할 수 있는 재활용 체험 행사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관내 불우이웃 돕기에 쓰인다. 학부모와 청소년을 포함한 총 150개 팀이 참가하며 전시 및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주요 전시·체험 부스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체험하기,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 천 현수막 염색하기, 폐식용유로 비누 만들기 등이다.
이날 같은 장소에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의 활동성과를 공유하는 '강남구 마을 축제'도 열린다. 머그잔 제작, EM 친환경 세제 만들기, 강남 시니어악단 등 마을공동체 활동팀의 공연과 마을공동체사업 홍보를 위한 주민·청소년의 무대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자원 재활용과 마을공동체는 주민이 적극적으로 주도해야 하는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이라면서 "기분 좋은 나눔과 공유활동을 통해 품격 있는 시민 커뮤니티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