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밀리의 서재’, 이병헌·변요한 모델 발탁으로 국민 독서앱 도약 기대
국내 최대 월정액 독서앱 ‘밀리의 서재’가 배우 이병헌과 변요한을 자사의 모델로 발탁해 TV CF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고 25일 알렸다.
배우 이병헌과 변요한은 시청률 15%를 넘나들며 전국민의 사랑을 받은 tvN 인기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출연해 대세 배우로 등극했다. 지적인 외모와 매력적인 목소리를 지닌 두 배우는 극중에서 브로맨스를 선보이며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흥행을 이끌었다.
이창훈 밀리의 서재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두 배우는 대중적 인지도와 더불어 매력적인목소리가 공통점”이라며 “독서앱 내 리딩북을 서비스하는 밀리의 서재와 두 배우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창훈 팀장은 “두 배우와 함께 촬영한 이번 CF로 밀리의 서재를 전국민에게 알려 국민 독서앱으로 도약하겠다”며 “밀리의 서재의 첫 달 이용료는 무료이니, 모두 ‘독서와 무제한 친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 배우가 등장하는 이번 CF 총 3종으로 ▲독서 배틀 ▲2만 권 무제한 ▲30분 만에 해설하고 읽어주는 리딩북 등 밀리의 서재의 특장점에 관한 내용들이다. 현재 밀리의 서재는 책 한 권 값으로 자사 플랫폼 내 모든 전자책들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밀리의 서재의 전자책 보유량은 2만 5천권에 달한다. 더불어 매달 1,000여 권 이상씩 추가되는 까닭에 내년 상반기 중으로 3만 권을 돌파할 예정이다.
리딩북은 밀리의 서재만의 독특한 서비스이다. 눈으로만 보는 전자책과 귀로만 듣는 오디오북에서 나아가 전문가의 요약을 30분간 눈으로 읽으면서 귀로 들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즉, 어려운 책도 전문가가 쉽게 해설하고 짧게 읽어주는 것이 장점이다. 밀리의 서재 측에 따르면, 이번에 CF를 촬영한 두 배우도 리딩북 제작에 참여했다. 이병헌은 유발하라리의 ‘사피엔스’ 리딩북을, 변요한은 유시민의 ‘역사의 역사’ 리딩북 제작에 참여해 다음 달 중 공개 예정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는 밀리의 서재는 최근 총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