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학교 의료정보과, 특성화고등학교 연계교육

2018-10-25     이종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의료정보과는 지난 10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특성화고등학교 연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연계교육에는 경민IT고등학교 13명과 세명컴퓨터고등학교 2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1일 6시간씩 총 54시간을 이수했다.

이들은 고교내신성적과 2주간의 교육성적, 면접과 출석 등의 평가를 통해 수시2차 모집에 선발 될 수 있다. 최근 3년간 특성화고등학교 연계교육을 통해 23명이 지원해 16명이 선발됐다.

박용민 의료정보과 학과장은 “비록 2주간이란 짧은 시간의 교육이었지만 여러 교수님들이 열정을 다해 전공과 의료정보의 비전을 제시했다”며 “우리 학과는 연계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향후 연계교육을 위해 대상 특성화 고등학교와 기간을 대폭 늘려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또한 연계교육은 사전에 준비된 인재를 양성하는 발판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했다.

한편, 의료정보과는 ‘의료와 IT의 융합’이라는 슬로건 아래 4차 산업과 연계된 의료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관리, 운영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의료IT에 관심이 있고 전공관련 자발적인 의지를 가진 학생들을 특성화고 연계교육을 통해 선발하고 있다.

교육을 수료한 학생은 “연계교육기간동안 강의를 통해 의료정보과가 정확히 어떤 것을 배우는지 알게 됐으며 의료프로그램개발자로서의 꿈을 다시 한 번 재정비 하는 시간이 됐다”며 “전공 강의가 굉장히 흥미로워 꼭 삼육보건대학교 의료정보과 입학해 의료 IT전문가로 거듭나고 싶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