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한주리 교수, 문체부 장관상 수상

2018-10-25     이종민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는 미디어출판학과 한주리 교수가 출판문화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32회 책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한주리 교수는 출판문화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로 인정받아 도종환 문체부 장관에게 표창을 수여받았다.

한 교수는 미디어출판학과에서 출판학을 교육해 오면서 출판과정뿐 아니라 IT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형태의 전자출판에도 특화된 교육을 정립해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 방향에 크게 기여했으며, 출판 연구를 통한 출판정책 등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도록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편, 책의 날 기념식은 고려대장경 완성일을 기념해 1987년 출판계에서 제정한 날로서, 올해 32회째를 맞이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책의 날을 기념해 출판지식산업 발전과 건전한 출판문화 조성에 기여해 온 출판인들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출판인들의 사기진작과 관련업계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