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한민국에 선전포고

미국의 반대를 모른 척 하고 날치기 적화통일 시도

2018-10-23     지만원 박사

대한민국이 공중납치 당했습니다. 내일이 없는 막장드라마입니다. 정권이 바뀔지도 모른다 생각한다면 이런 짓 안 합니다. 정권을 절대로 내주지 않은 상태에서 날치기 식으로 적화통일을 하려는 수작이 분명합니다. 

사설유치원들을 탈취하여 이를 운영한다는 명분으로 공무원 수십만을 늘릴 것입니다. 국민의 등이 휘고, 어린아이들이 북한처럼 어려서부터 세뇌됩니다. 새로 생기는 공무원들은 프러레타리아 혁명 전사로 길러질 것입니다.

비정규직을 모두 정규직으로 바꾸고, 이들이 자식들을 끌어들여 노동귀족 자리를 세습시키고 노동세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프로레타리아 혁명 조직을 확대하는 것입니다. 

문재인은 취임하자마자 '블라인드 채용'을 원칙으로 정했습니다. 세습행위를 하고 있는 노조들은 "블라인드 채용"을 하기 때문에 내 아들 딸이 응시해도 난 모른다 둘러댑니다. 계획적인 것입니다. 재벌은 세습해도 되고 노조는 안 되느냐, 눈알을 부라립니다. 

태양광 지원금 서울시 지원금을 빨갱이들이 독차지합니다. 선거자금을 미리부터 축적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반대를 모른 척 하고 날치기 통일을 시도합니다. 유럽에 가서 김정은 아들 노릇 많이 하고 왔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 인간입니다. 문재인이 대한민국에 선전포고를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