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 창원소방본부 신축현장 방문 격려

현재 진행 상황 확인과 관계자 격려

2018-10-23     차승철 기자

허성무 창원시장이 23일 오후 진해구 진해대로 1101(풍호동)에 위치한 창원소방본부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재까지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관계자를 격려하며 창원소방본부의 발전에 관심을 표명했다.

경상남도는 대부분 경남 소방본부 관할이나 창원시만 2012년 창원 소방본부가 출범해 존재 하고 있다. 현재 창원소방본부 청사는 건령 40년으로 노후화 되어 안전도가 낮고, 2층에 가건물을 임시로 짓는등 공간이 협소하고 진해구 서부 끝에 위치해 소방서비스 제공에 불편함이 많았다.

이에 창원시는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재난현장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총 사업비 99억 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3315.96㎡ 규모로 2017년 7월 착공해 올해 12월에 준공될 예정이며, 신축 청사에는 시민을 대상으로 상시교육이 가능한 소방안전체험장과 소방공무원 복지향상을 위한 체력단련실, 심신안정실, 공기호흡기 정비실 등을 갖추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