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열섬화 현상 완화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녹화사업 추진
담쟁이덩굴을 도로변의 옹벽 및 담장, 방음벽에 식재
2018-10-23 양승용 기자
충주시가 미세먼지 줄이기에 나섰다.
시는 담쟁이덩굴을 도로변의 옹벽 및 담장, 방음벽에 식재해 경관향상은 물론 열섬화 현상 완화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녹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달 말까지 3만 9000여 본을 식재할 예정이며, 연차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여름철 냉방효과와 도심거리의 먼지, 소음 등을 흡수하는 정화 기능을 갖춰 시민들의 생존권과 도시환경 개선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식재한 담쟁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비료주기, 제초작업 등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유지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담쟁이덩굴 식재를 희망하는 가정이나 기업체는 충주시청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