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세교산단 외투기업 악취공정 ‘외주결정
세교산단 악취개선 위해 최선 다할 터
2018-10-22 이종민 기자
평택 세교산단내 주요 악취배출업체 중 건설장비 부속품 생산업체 미국본사 사장이 지난 19일 평택시를 방문하여 악취개선 계획으로 외주 결정을 밝혔다.
이 업체 본사 총괄사장은 “세교산단 인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악취유발 생산공정을 2019년말까지 점진적으로 외주 생산하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회사의 외주생산에 대해 감사드리며 예정된 기간내에 모든 일정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2018년 2월부터 입주가 시작된 세교동 세교지구 아파트 거주자들이 인접된 세교산단 악취로 인한 생활불편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시 관계자는 “세교산단 악취개선을 위해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내년 2월부터는 변경·강화된 규정을 적용할 계획”이며, “분기별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산단내 악취분포를 확인하는 등 산단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