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관내 위생향상을 위해 음식문화 개선
2018-10-20 문양휘 대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생활수준향상으로 외식문화가 확산됨과 더불어 위생 및 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짐에 따라, 관내 음식점 등 위생향상을 위한 음식문화개선 등 위생분야 시책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음식점에서 유해물질이 많은 휴지나 냅킨을 수저받침대 대용으로 사용하여 위생의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실제로 연구결과(미국 시몬스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식탁 위 포도상구균 세균 수가 변기시트 세균 수만큼 많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깨끗한 외식문화를 위해 노력한 우수실천업소 100곳에 대하여 전자레인지, 오븐, 식기세척기 등에 사용이 가능하며 깨끗하고 위생적인 도자기 수저받침대를 시범적으로 공급해 영업소 위생수준을 한층 더 향상시킬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향후에도 식탁위의 비위생적 문제점을 개선하고 위생개선을 통해서 건강한 외식문화의 정립 및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전세대가 안심하는『건강도시구현 및 음식문화개선』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