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한국루어낚시협회와 손잡고 스포츠피싱 활성화 추진

스포츠피싱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약 체결, 행정적 지원 적극 지원

2018-10-19     양승용 기자

충주시가 전국 최고의 스포츠피싱 도시로 도약한다.

충주시는 19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한국루어낚시협회와 손잡고 스포츠피싱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찬구 한국루어낚시협회 회장, 최길수 충주스포츠피싱협회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하며 상호 협력키로 뜻을 모은다.

‘스포츠피싱(Sports fishing)’ 또는 ‘게임 피싱(Game fishing)’이라 불리는 루어낚시는 스포츠게임과 같이 정해진 규범이나 규칙 안에서 이루어지는 낚시이다. 그래서 루어낚시인은 피셔맨(fishman)이 아닌 앵글러(Angler)로 종종 불린다.

내륙의 바다로 명명되는 충주는 충주호, 한강, 달래강 등 물이 풍부한 도시이다.

전국의 낚시인들이 선망하는 지역이나, 상수원보호구역 등 낚시가 금지되는 지역이 많아 그림의 떡에 불과했다.

오늘 협약을 계기로 충주가 스포츠피싱의 성지로 거듭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