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자원봉사 박람회로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

후포시장 장터축제 연계로 시장방문 주민까지 사로잡아

2018-10-18     이강문 대기자

울진군은 지난 9일 후포전통시장에서 제2회 ‘찾아가는 자원봉사 박람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19개 사회복지시설 기관 및 자원봉사단체들과 함께 울진 남부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자원봉사 박람회는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18년 경상북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자원봉사에 관심은 있지만 정보 부족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자원봉사단체 및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들이 직접 나서서 정보과 체험활동을 제공해 자원봉사자와 활동처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올 상반기 울진 북부지역에서는 자원봉사 박람회와 연계한 ‘후포전통시장, 신바람 장터 축제’와 연계해 시장을 찾는 지역주민 모두를 대상으로 ‘즐거운 자원봉사! 재미있는 자원봉사!’를 심어주기 위해 자원봉사를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공했다.

울진군 복지지원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며 “이웃사랑에 대한 작은 관심과 실천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 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