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창원형 지역통계 개발 최종 결과 보고회 개최

경남에서 최초로 2019 자체 경제 지표조사 실시 결정

2018-10-18     차승철 기자

창원시가 18일 동남지방통계청과 협업해 진행한 ‘창원형 지역통계 개발 컨설팅 최종 결과 보고회’를 가졌는데,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부터 추진한 창원형 지역통계 개발에 대한 최종결과 보고회로써 조사항목에 대한 검토 및 향후 일정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창원시는 지난 3월부터 지역통계 개발에 앞서 통계현황 및 통계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전 부서 및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제1부시장, 본청 실·국장 대상 인터뷰 실시 등도 추진했다. 시는 8월 외부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통해 경제지표조사의 적절성 검토 및 지역통계 발전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고, 여러 의견을 수렴한 끝에 신규 지역통계로 ‘경제지표조사’를 채택했다.

 내년에 실시될 창원시 경제지표조사 조사대상은 창원시 소재 약 2000개 표본사업체(제조업,도·소매업 및 음식숙박업, 서비스업 및 기타산업)를 대상으로 ▲인력현황 ▲경영현황 ▲전망 등 사업활동 여건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2019년 7월 경 조사결과가 공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