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제5회 시민 프린지 음악회 성황
창원의 관광명소 스카이 워크와 함께
2018-10-15 차승철 기자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장진규)가 10월 13일 창원시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에서 개장 120만 명 방문을 축하하며 2018 창원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제5회 시민 프린지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음악회는 순수 아마추어 연주자들이 생업과 학업 중 틈틈이 갈고 닦은 노래, 댄스 및 악기연주 실력을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공연으로 올해로 5회째 개최되고 있다.
문화동주민자치센터 두드림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어도러블 댄스, 삼각관계밴드, 마산아가페 색소폰, 가고파 통기타 팀의 통기타와 노래 공연을 했다.
이날 공연을 끝까지 관람한 200여 명의 시민들은 가족, 친구 직장동료들의 열정이 가득한 무대를 보며 일상생활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고 10월의 가을 밤을 되새기며 스카이워크 관람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유순희 마산합포구 문화위생과장은 “오늘 성황리에 마친 시민프린지음악회과 같은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자주 개최해 스카이워크, 드라마세트장, 진동리유적을 연계한 관광지로 발전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