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지사, “환경은 우리들의 미래이자 국가적으로 중요한 과제”환경교육 한마당 참여
15~17일까지, 김해시 수릉원 일원에서 다양한 환경교육 체험 기회 마련된다
2018-10-15 이미애 기자
15일 80여 개의 다양한 환경교육 체험 학술마당, 전시․공연, 화포천 생태투어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 가운데 김해 수릉원 에서 개최 됐다. 이번 행사는 17일 까지 이어진다.
환경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개막식에 황새복장을 한 아이들이 민‧관‧학 환경교육 협치 체계를 마련하고 실천하기 위한‘2018 환경교육 김해선언’을 주요 내빈들에게 전달했고 김은경 환경부장관, 김경수 도지사, 박종훈 도교육감, 허성곤 김해시장, 환경관련 단체와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하 공연과 내빈축사 없이 내빈 환경토크, 유공자 표창,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2018 대한민국 환경교육한마당’ ‘2018 환경교육 김해선언’은 환경교육생활화, 범국민적 환경교육 협력체계 마련, 전문기관의 설립, 환경교육서비스 확대 등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과 실천의지가 담겨있다.
김경수 지사는 “최근 미세먼지, 녹조, 수질개선 등 우리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야 될 환경문제들도 많아지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가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고, 환경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새롭게 다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환경과 관련된 기억에 남는 일이나 성과로 나타난 것에 대한 사회자의 질문에 봉하마을 화포천에 찾아온 황새 봉순이를 예로 들면서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덧붙여 강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