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치유기' 소유진, 희생 정신甲 열혈 주부로 변신 "실제 아르바이트 경험多"
2018-10-15 오수연 기자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내사랑 치유기' 배우 소유진의 현실 연기가 대중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14일 방송된 MBC '내사랑 치유기'에서는 가족을 위해 궂은 일도 마다 않는 소유진(임치우 역)의 현실 연기가 돋보였다.
이날 '내사랑 치유기' 소유진은 사고뭉치 남편 윤종훈(박완승 역)의 뒷수습을 하거나 시집살이를 끝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보는 이들의 흥미를 모았다.
이어 소유진은 녹즙 배달, 커피숍, 빵집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는 생계형 캐릭터로 주변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에 관련해 소유진은 지난 11일 열린 '내사랑 치유기' 발표회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보이고자 극중 아르바이트를 실제로 다 해봤다. 기름 넣는 것도 처음 해봤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또한 소유진은 자신이 곤경에 처할 때마다 도움을 주는 연정훈(최진유 역)과의 인연에 궁금증을 자아내며 극 흐름의 재미를 더했다.
첫 방을 성공적으로 마친 '내사랑 치유기'. 소유진이 KBS2 '아이가 다섯' 이후로 '내사랑 치유기'로 또다시 화제를 모을 지 대중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