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YMCA 청소년상담실 ‘신문고’, 다문화청소년의 학교 및 사회적응 세미나
다문화 사회의 잠재력을 최대화해 국가인적자원으로 인권적으로 접근해
2018-10-12 최명삼 기자
서울YMCA(회장 이석하)가 운영하고 SK그룹이 지원하는 청소년상담실 ‘신문고’는 다문화 청소년의 문화적 적응 및 심리적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10월 17일(수) 오후2시, 「다문화청소년의 학교 및 사회적응을 위한 세미나」를 실시한다.
이번 세미나는 다문화 사회의 잠재력과 위험을 동시에 인지하여 잠재력을 최대화하고 국가인적자원으로서의 다문화청소년에 대한 인권적 접근의 기반을 공고히 하며, 다문화청소년의 학교 및 사회적응을 도와 정체성과 소속감을 확고히 하는 지원서비스 마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각 분야의 전문가를 모시고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다문화 정의 및 다문화 지원 정책과 다문화 현황 및 다문화청소년 지원프로그램 소개, 다문화 인권 현황과 법적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 다문화 학생 지원을 위한 학교 현장 욕구조사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문화청소년에 대한 상담․치료 및 연계지원 프로그램 마련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