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즐기는 풍물 한마당 ‘광대의 재주’
2018-10-10 이종민 기자
- 예인집단 아라한, 경기도와 남양주시가 주최하는 ‘찾아가는 문화 활동’ 에 선정 -
- 관객이 웃고,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 ‘광대의 재주’ 진행 -
노인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우수한 공연을 선정하여 지역사회의 문화 불평등을 해소 하고자 기획된 ‘찾아가는 문화 활동’ 사업이 오는 10월 18일 오전 11시 남양주시 노인복지관 앞마당 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와 남양주시가 주최하는 이번 사업에 예인집단 아라한 공연팀이 함께 한다.
‘예인집단 아라한’ 팀은 국내 최고의 젊은 예인집단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생들과 한국 민속촌 및 중요무형문화재 제 3호 남사당놀이 이수자들로 구성된 전통 연희 창작단체이다.
이번에 선보일 ‘광대의 재주’는 K arts (한국예술종합학교) 플랫폼, 국립민속박물관 일요상설 등 다양한 공연사업과 축제에 초청되어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축원과 덕담이 더해진 비나리, 부채춤, 사물놀이와 경기민요, 진도북춤, 판굿, 버나, 죽방울, 살판 등으로 구성되어 광대들의 신명나는 재주를 감상 할 수 있다.
금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당일 나눔장터, 푸드마켓,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남양주시 노인복지관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