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혜림, "'날 위한 이별'은 내 얘기, 아직도 못잊고 사랑한다, 늘 품고 살아"
불타는 청춘 김혜림 날 위한 이별 언급
2018-10-10 이하나 기자
'불타는 청춘' 새 친구로 가수 김혜림이 등장해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완선과의 친분으로 새롭게 합류한 김혜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혜림은 멀리 숨어 멤버들을 보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광규, 최성국과의 만남을 제일 기대했다고 밝힌 김혜림의 등장에 멤버들 역시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 채 그녀를 환영했다.
80년대를 대표하는 김혜림은 여전한 미모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수년 전 세미트로트에 도전하기도 했던 김혜림은 누구나 겪을 법한 슬럼프를 연예계 생활을 하는 동안 겪지 않았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일과 사랑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편이라고 밝힌 김혜림은 옛 사랑을 잊지 못한다고 밝히며 "'날 위한 이별'은 다 알다시피 내 얘기다"며 "사랑은 늘 품고 산다"고 털어놨다.
방송 이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점식식사를 마친 김혜림과 기존 멤버들이 앞으로 어떤 에피소드를 그려낼 지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