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충주시장, 민원실 우선배려창구 활성화 추진
장애인, 노인, 임산부를 비롯해 아동을 동반한 민원인은 대기시간 없이 우선적으로 민원 처리 배려
2018-10-08 양승용 기자
충주시 종합민원실을 이용하는 사회적 약자는 이젠 대기시간 없이 민원을 우선적으로 처리하게 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이 8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로 민원실 우선배려창구의 활성화를 촉구했다.
조 시장은 “민원실을 방문하는 장애인, 노인, 임산부를 비롯해 아동을 동반한 민원인은 대기시간 없이 우선적으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배려할 필요성이 있다”며 우선배려창구의 운영과 적극적인 안내를 주문했다.
민원실 우선배려창구는 민원인의 눈높이에서 적시에 적법하고 적극적으로 민원실을 운영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조 시장은 또, 민원안내 도우미 역할을 하는 상록봉사단과 세무ㆍ법무 상담을 책임지는 민원상담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시민들이 불편 없이 민원을 해결하고 있음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와 관련 기회가 있을 때 표창, 포상 등을 통해 이들의 노고에 대한 배려를 해 줄 것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