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 추진
2018-10-08 김종선 기자
인제군은 산림보호에 대한 군민 인식 개선 및 자발적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10일 산림문화박람회 안내소 및 점봉산 분소, 원대리 자작나무숲 이루언에서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추진한다.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은 기존 산림보호 슬로건을 탈피하여 광범위한 타겟 층에 대한 차별화된 메시지 전달이 가능하도록 ‘16년부터 산림청 주관의 국민 참여형 이벤트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시군 및 산림보호협회의 현장 캠페인과 병행해 진행 중이다.
이에 인제군은 2018년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기간 강원도, 인제국유림관리소, 인제군산림조합, 설악산국립공원관리공단(점봉산 분소), 강원도산림보호협회 등 총 10개 기관의 참여하에 박람회를 찾는 관광객 및 주요 등산로의 등산객을 대상으로 건전한 산림문화 정착 및 임산물 불법채취, 불법 산지전용 등 산림 내 불법행위 계도, 산불조심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인제군 관계자는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공동 캠페인 추진을 통해 숲 사랑 문화를 형성하고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여론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