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 이혼, 정석용에 재혼 의사 최초 고백 "여자가 최고 고민…외로워" 처량
2018-10-07 김세정 기자
배우 임원희가 이혼 후 처음으로 재혼 의사를 내비쳤다.
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임원희는 자신의 이혼 이력을 쿨하게 언급하며 배우 정석용에게 "일생에 한 번은 장가를 가야 한다. 나는 갔다오기라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석용은 '돌싱' 유세를 떠는 임원희의 발언에 웃음을 터뜨리면서도 "혼자도 괜찮지 않느냐"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정석용은 임원희에게 "누구랑 또 하고 싶은 생각이 있느냐"라며 재혼 생각을 물었고 의외로 임원희는 담담하게 "언젠가 생기면 할 것"이라 답했다.
이에 정석용이 "최고 고민이 여자"라고 하자 임원희는 "외롭긴 외로워"라며 한숨을 내뱉어 보는 이들의 폭소케 했다.
스튜디오에서 정석용과 임원희를 지켜보던 모벤져스도 "처량하다"라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임원희는 지난 2013년 10세 연하의 아내와 성격차이로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