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박주미, 남편과의 불화설 왜?…"집에서는 대화를 아예 안 하냐"
'아는 형님' 박주미
2018-10-07 황인영 기자
'아는 형님' 박주미가 숨겨둔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배우 박주미는 의외의 털털한 모습을 뽐내며 시청자들에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박주미는 '나를 맞춰봐' 코너에서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촬영하며 가장 힘들었던 게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아는 형님' 출연진들에 던졌다.
질문을 들은 강호동은 "배역을 받아들이기 어려웠을 것 같다. 성인인 차은우의 엄마 역할을 한다는 게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박주미는 "성인의 엄마 역할은 처음이었다"라며 "차은우에 '어머니가 몇 년생이시니'고 물었더니 73년생이라고 하더라. 나보다 한 살이 어렸다"라고 설명했다.
박주미의 긴 설명에 박성광은 "정답을 맞힌 거냐"라고 물었고, 박주미는 "그냥 얘기한 거다. 그래서 그 역할에 대한 힘든 게 하나도 업었다"라고 덧붙였다.
예상치 못한 박주미의 수다에 김희철이 "집에서는 대화를 아예 안 하는 거냐"라며 남편과의 불화설을 제기, 당황한 박주미가 "밖에 와서 한을 푸나보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아는 형님'에는 박주미와 박성광이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