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한준 의장, ‘인터넷신문경기도청출입기자협회’ 창립총회 참석
송 의장, “언론은 도민을 대변한다” 강조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더민주, 안산1)이 5일 10시 30분 경기도의회 대강당에서 열린 ‘인터넷신문경기도청출입기자협회’ 창립총회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이 ‘인터넷신문경기도청출입기자협회’를 결성하고 창립총회를 갖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초대 김종규 회장님을 중심으로 32명의 회원사들이 함께 하는 것을 보니 참 보기가 좋다. 인터넷신문은 이제 우리 생활에 매우 익숙한 매체이다. 저 또한 매일 휴대폰과 모니터를 통해 다양한 뉴스와 정보를 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송 의장은 “세상살이에서 작지만 크고 어렵고 힘든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함께 하는 연대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이렇게 여러분의 의기투합하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것이다. 경기도의회는 1,330만 도민이 주인이다. 도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도민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정책을 만들고 예산을 담아서 도민의 삶이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언론은 도민을 대변한다. 도민을 대신하는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함께 하겠다. 특히 이번 제10대 경기도의회가 거대여당 구조에다 집행부 수장까지 여당이다 보니 견제와 균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인터넷신문 출입기자 여러분이 때론 야당 역할도 해주셔서 우리경기도의회가 의회다운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디지털 매체이지만 아날로그인 감성으로 사회적 약자나 소외된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뉴스와 정보도 많이 담아주시기 바란다. 그래서 우리경기도가 따뜻한 세상의 중심이라는 것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경기도의회는 뉴스와 정보의 무한생산과 동시소비가 가능한 인터넷신문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축사를 마친 송한준 의장은 ‘인터넷신문경기도청출입기자협회’ 김종규 회장과 임원진, 회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뭉쳐야 산다”를 강조하며 총회의 창립을 축하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