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 혐의' 호날두, 그날 밤 무슨 일이? "4억 주고 합의…모르는 일이야" 발뺌

호날두 강간 혐의

2018-10-06     조세연 기자

최정상 축구선수로 군림 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가 강간 혐의를 사고 있다.

최근 미국 국적의 캐서린 마요르가(34)가 호날두를 강간 혐의로 고소하며 세간의 이목을 모았다.

이에 따르면 마요르가는 지난 2009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호날두에게 성폭력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호날두는 자신의 전라를 노출하며 마요르가에게 애무를 요구했고, 그녀가 이를 거부하자 겁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마요르가는 항문이 손상되는 등 끔찍한 피해를 입었고, 곧장 이를 신고했지만 사건의 트라우마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호날두와 합의했다.

그녀는 37만 5000달러(한화 약 4억 원)를 받고 이 사건에 대해 침묵을 지키기로 합의했지만 이후 우울증에 시달리며 오늘날까지 고통을 겪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정작 호날두는 "나는 모르는 일"이라며 "나를 구경거리로 이용하려는 언론의 횡포"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