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 선정

2018-10-05     김종선 기자

원주시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하는 제23회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도내 시 중 가장 경쟁력 있는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었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매년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자체별 통계연보와 관련 부처의 공식 통계자료 등 5만4천여 개의 기초데이터를 분석하여 지역경쟁력의 현재 수준과 변화추이를 측정하고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3개 부문 14개 분야 94개 항목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

원주시는 인적자원, 금융, 인구, 행정자산, 관광자원 등의 지표에서 다른 지자체보다 우수하여 경영자원부문 전국 10위 및 도내 시 중 종합경쟁력 1위 지자체로 선정되어 인증서를 받게 된다.

원주시장(원창묵)은 “원주시의 자원이 우수하다는 것이 객관적 지표로 증명된 평가”라며 “앞으로도 결과를 토대로 지역의 강·약점을 파악하여 경제적 성장을 넘어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