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탈세 사과문에도 여전한 '설' 왜? "사진 조작에 동생 판청청 눈물까지"
판빙빙 탈세 혐의
2018-10-05 황인영 기자
중국 배우 판빙빙을 향한 의혹이 여전하다.
지난 3일 판빙빙은 SNS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탈세 혐의 등을 인정하는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 대중에 사죄했다.
판빙빙은 "최근 나는 그간 경험해보지 못한 괴로움과 고통의 시간을 겪었다"라며 탈세에 대한 잘못을 고하며 국가의 처벌을 제대로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판빙빙은 탈세 혐의가 불거진 이후 수개월 간 종적을 감춰 사망설, 감금설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이며 대중의 걱정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온라인상에 수갑과 족쇄를 차고 있는 판빙빙의 머그샷이 공개되며 논란을 증폭시켰고, 이후 해당 사진이 합성으로 밝혀졌지만 의혹은 식지 않았다.
특히 그녀의 동생 판청청이 자신이 속한 그룹 낙화칠자 팬미팅에서 "우리를 보호하고 나의 가족들을 보호할 수 있는 힘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말과 함께 눈물을 쏟은 사실이 알려지며 판빙빙의 신상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처럼 각종 의혹이 증폭되던 중 판빙빙이 SNS에 사과문을 올리며 생사를 밝히자 대중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그러나 일각에서는 사진 한 장 없이 전해진 사과문에 여전히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판빙빙은 현재 미납 세금과 벌금을 납부하기 위해 자신이 소유한 아파트 수십 채를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