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경기2본부, 2018 희망가족 플리마켓 성료

행사의 전 수익금 도움이 필요한 아동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

2018-10-05     최명삼 기자

굿네이버스 경기2본부(본부장 박정순)가 지난 달 29일(토) 고양시 일산동구 문화광장에서 진행한 ‘2018 굿네이버스 희망가족 플리마켓’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굿네이버스 희망가족 플리마켓은 고양시 일산동구청에서 주최한 ‘제6회 푸른고양 나눔장터’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굿네이버스 후원물품 판매, 플리마켓 참여 가정 중고 물품 판매, 체험부스 운영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번 행사의 모든 수익금은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플리마켓에 물품을 후원한 기업 및 단체는 총 6곳이다. 미소토이(대표 이봉현)에서 친환경 나무 장난감 60여 점, ㈜솔로이스트(대표 장영호)에서 패션잡화 250여 점, 이케아 고양점에서 잡화 1,000여 점, ㈜제이제이나인(대표 구정자)에서 모자 1,000여 점, 탑글로벌(대표 손성훈)에서 의류 60여 점, 행복한 나눔에서 먹거리 500인분을 후원하고 판매 봉사하였다.

굿네이버스 플리마켓에 참여를 신청한 21가정, 65명은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을 가지고 와서 자유롭게 판매한 후 수익금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했다.

또 이번 2018 굿네이버스 희망가족 풀리마켓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한 회원 가족들은 중고물품 판매 외 그림일기쓰기, ‘희망가족’ 4행시 짓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이번 플리마켓에 참여한 고양시 행신동에 거주하는 임혜정씨는 “우리 가족은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대회를 통해 굿네이버스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번 행사를 알게 되었다”며, “편지로 희망을 전하는 것 뿐 아니라 직접 아이들과 함께 물품을 판매하여 기부하는 나눔활동에 참여하고 싶어 신청했다. 이번 플리마켓을 아이들이 직접 준비하고 판매하며 많이 뿌듯해 하였고 우리 가족에게 의미 있는 경험과 추억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플리마켓 행사에서는 물품 판매 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고양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말라위 학교 VR 체험, 아프리카 식수 체험, 국내 결식아동 한 끼 선물하기, 아동노동반대 꿈찌 만들기 등 지구촌 어려운 이웃에 대해 고민하고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체험부스에 고양시민 총 150여 명이 참여하여 체험 활동을 하였고 체험 부스 자율 참가비는 모두 굿네이버스 복지사업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