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중랑구청 협력으로 수림대공원 벤치 리폼

2018-10-05     이종민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 생활가구디자인과 학생들은 대학에서 주관하는 지역사회 연계 창의디자인 개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9월 28일부터 10월 3일 중랑구 묵1동 수림대공원에서 중랑구청 공원녹지과와 협력해 매년 개최되는 서울 장미축제 및 공원 활성화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공원 내 낡은 벤치들을 새롭게 리폼하며 재능을 뽐냈다. 학생 17명이 참여해 디자인 역량을 한껏 발휘했고, 그 결과 아이디어 스케치를 중심으로 벤치 10개와 기둥 1개가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했다.

참여한 생활가구디자인과의 한 학생은 “리폼 현장에서 구경하던 구민들이 많은 관심과 격려를 주셔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나의 재능이 지역주민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된 것 같아 뿌듯했다”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청은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봉사실적을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