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도지역(학성동) 지정을 위한 공청회 개최

2018-10-04     김종선 기자

원주시는 5일(금) 15시 30분에 학성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원주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도지역(학성동)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선도지역은 지난 8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된 학성동 290-15번지 일원으로 향후 4년 간(2019~2022년) 추진할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것으로서 사업비는 총 322억 원으로 국비 85억, 공기업 135억, 시비 102억 원이 투입된다.

역전시장을 비롯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빈집 및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문화예술공간, 그린공원, 주차장 조성 등 정주여건 개선 및 여성친화 공간 조성 등의 사업으로 지역주민과 관련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 사업에 반영하여 내실 있게 추진하고자 공청회를 개최한다.

도시재생사업 추진으로 인해 이주가 불가피한 주민을 위하여 둥지내몰림 현상을 방지하고 원주민 재정착을 위하여 LH와 함께 공공임대주택도 공급할 예정이다.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은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공청회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주시기를 바라며 또한 사업기간 4년 동안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