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하늘내린 농업인대학 호응 속 운영
2018-10-04 김종선 기자
인제군이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하늘내린 농업인대학 프로그램이 수강생들의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농업인대학 사과반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총18회, 100시간의 교육과정을 편성해 운영 중으로 친환경 사과 재배기술 및 견학 등 수강생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어 수강생들의 참여율과 열의가 높다.
또한 양봉반은 3월 시작하여 현재 17회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양봉의 기초부터 계절별 봉군관리, 꿀벌의 질병 등 실제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 될 수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달 18일부터 19일까지 수원시 대부둑 공원에서 양봉반 20여 명이 양봉인의 날 양봉기자재 전시회에 견학할 예정으로 군은 현장중심의 교육과정이 교육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농가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업인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교육을 적절히 병행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 하늘내린 농업인대학 수료식이 이달 30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농촌여성리더반, 사과반, 양봉반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