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마네킹경찰관’ 제작 배치
운전자들에게 주의 효과를 주어 신호 위반과 같은 교통법규위반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 기대
2018-10-02 양승용 기자
당진경찰서가 최근 들어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부족한 경찰 인력을 보완하기 위해 당진시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마네킹경찰관’을 제작하여 배치했다.
당진시내는 물론 각 읍,면에도 마네킹 경찰관을 설치했고, 설치한 장소만 20여 곳에 이른다. 이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주의 효과를 주어 신호 위반과 같은 교통법규위반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부 ‘가짜 경찰관을 세워 운전자를 기만하는 행위이다’라는 부정적 의견도 있으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좋은 대책’이라는 긍정적 의견도 있다.
당진경찰서는 운전자들에게 마네킹임을 쉽게 인식하지 못하도록 배치 장소를 수시로 변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