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호스피탈리티 직업전문학교 ‘관광경영학전공’ 주1일 과정 ‘선취업 후진학’ 눈길
직장인들이 다닐 수 있는 주1일 수업 운영
2018-10-02 양승용 기자
현재 취업난이 계속 되면서 ‘선취업 후진학’을 선택하여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수험생들과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 입시 전문가는 “일반적인 사례로 특성화고 졸업 후 남들보다 먼저 취업의 길로 뛰어든 A씨는 열심히 다녔지만, 학벌이라는 사회의 눈은 피해 갈 수 없었다”며 “A씨는 직장을 관두고 대학 진학을 알아보려 하던 찰나 재직자 특별전형 직장인 대학교 제도를 알게 되어 학업을 뒤늦게 시작했다”고 전했다.
직장인은 학사학위 주1일 과정을 통해 직장을 통해 생업을 이어가면서, 주 하루만 학교에 나가 직장인들이 뒤늦게 학사취득을 하고 있다.
학교법인 숭실대학교 숭실호스피탈리티 직업전문학교는 호텔관광특성화 교육기관으로 호텔경영학전공, 관광경영학전공, 관광식음료전공, 관광경영학전공(직장인 주1일과정)을 운영 중이다.
학교 관계자는 “관광경영학전공은 직장인들이 다닐 수 있는 주1일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2년~2년6개월 동안의 과정 후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점에 현재 선취업 후진학을 알아보는 수험생들과 직장인들에게 적합한 커리큘럼”이라고 설명했다.
정규학교 법인 아래 운영되고 있는 숭실호스피탈리티 직업전문학교는 내신 수능 성적이 반영되지 않고 학생들의 인적성, 전공 능력을 평가해 100%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현재 2019학년도 신입생들을 모집 중에 있으며, 원서접수는 진학어플라이,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