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장’ 새 사령관에 이종수씨 임명
경북 문화콘텐츠를 아시아의 대표 콘텐츠로 도약시킬 것 다짐
2018-10-01 이강문 대기자
경북도는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장에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장을 역임한 이종수씨를 10월 1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의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장에 임명된 이종수 신임원장은 대구 출행으로 서울대 졸업 후 프랑스 르네데카르트대학원에서 사회학 문화정책 석사와 지역축제 박사 학위를 취득 하고 서울신문 기자생활을 거쳐 문화체육관광부 홍보콘텐츠 기획관과 주 프랑스 공사참사관 겸 문화원장 등을 역임한 이력이 있다.
특히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장 역임시절인 2011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의 봄’ 축제와 ‘공예비엔날레 한국의 해’, ‘한국 드라마 파티’ 등을 기획하고 주최해 한국의 문화콘텐츠 확산에 매진한 공로로 2012년 우수 재외문화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종수 신임 (재)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장은 “문화콘텐츠산업이 우리 경북도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잡고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동시에, 경북의 문화콘텐츠가 한국은 물론 아시아의 대표 콘텐츠로 도약하는 데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이 엄마까투리의 성공신화를 이어가는 대박 콘텐츠를 만들어 경북의 문화가 세계로 뻗어나가는데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