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베플’ 전주 월드컵경기장서 인공임신중절 예방 캠페인

다양한 연령층은 계획임신을 실천하고 인공임신중절은 예방해야

2018-10-01     최명삼 기자

지난 9월 29일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베플팀은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인공임신중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인공임신중절이란 태아가 생존 능력을 갖기 이전의 임신 시기에 약물적 또는 수술적으로 임신을 종결시키는 시술을 뜻하며 낙태와 동의어이다.

베플팀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계획임신을 실천하고 인공임신중절을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인공임신중절과 계획임신의 의미를 설명해주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계획임신을 통한 인공임신중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임산부배려에 대한 다짐을 해볼 수 있는 임산부 관련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 날 캠페인에는 가족단위의 참여자들과 축구를 관람하러 온 관람객들이 참여해주었으며, 많은 참여자들이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깨닫고 올바른 피임법을 통해 계획임신을 실천할 수 있음을 알게 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베플팀은 “캠페인을 진행하며 많은 분들께 인공임신중절과 계획임신의 의미를 설명하고 계획임신을 통한 임공임신중절 예방을 위해 힘쓸 수 있어 뜻 깊었고 남은 기간 동안 더 열심히 활동하여 우리 사회가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베플’팀은 보건복지부 주최, 인구보건복지협회 주관 하에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10기에 선정되어 5월부터 올바른 성, 인공임신중절 예방 및 계획임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준비,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