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한일시멘트 인근 ‘건축, 산업폐기물 적치’ 행정지도 하긴 하나?
건축폐기물 방치 매포천 환경오염 원인제공
2018-09-29 이종민 기자
충북 단양군 매포읍 우덕리 264-1* 번지 533 ㎡일원에 건축폐기물 수백 톤이 환경법령을 무시하고 적치돼 있어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제보주민에 따르면 건축폐기물, 아스콘 등이 환경관련법을 규정을 무시하고 수개월째 무단으로 야적돼 있으나 “단양군의 행정지도가 전혀 없는 것 같다”고 폭로했다.
특히, 단양군 해당부서의 단속 손길마저 미치지 못하면서 가림막 설치는 고사하고 덮개조차 일부만 설치되는 등 한눈에 보기에도 폐기물 관리가 소홀해 보인다.
취재에 매포읍 인근 주민과 이 지역을 지나는 차량 운전자들은 “도대체 저게 어떻게 된 일이냐”며 단양군의 관리부서의 허술함에 대해 불만에 격분했다.
인근은 지방하천은 100m 이내 지역에 주민들이 수질보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게 되면 지정하는 지역이다.
물론, 인근에는 매포천이 흐르고 있으며, 각종 건축 폐자재 등이 곳곳에 버려져 있어 환경오염과 주변의 미관을 크게 훼손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현행법상 단체장이 지정한 지역 외에 건축, 환경, 생활폐기물의 보관, 매립, 소각행위가 적발되면 7년 이하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게 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