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가 사람 죽이러 간다, 신상 공개 후 찾아다녀…"그 사람 없어도 여자면 죽이겠다"
BJ가 사람 죽이러 간다
2018-09-28 심진주 기자
[뉴스타운 = 심진주 기자] 'BJ가 사람 죽이러 간다'는 신고가 새벽녘 쏟아졌다.
28일 새벽, 인터넷 게임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은 'BJ가 사람 죽이러 간다'라는 신고를 해, 세간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BJ가 사람 죽이러 간다' 신고의 주인공은 인터넷 방송 진행 도중 성질을 돋우는 시청자를 찾아 떠나 'BJ가 사람 죽이러 간다' 신고를 도출해냈다.
그는 경찰의 만류에도 갖은 행패로 부산 사상구 아파트 단지를 소란스럽게 만들었다.
'BJ가 사람 죽이러 간다'라는 시청자들의 반응은 지난해에도 있었다.
당시 인기를 끌었던 BJ 갓건배는 남성을 비하 및 희롱해 일부 시청자들에게서 지지를 얻었다.
이에 분노한 또 다른 BJ 김윤태는 "갓건배를 찾아가 처치하겠다. 찾아간 곳에 갓건배가 살지 않을 시, 여성이라면 목졸라 죽이겠다"라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또한 BJ 신태일은 갓건배로 추정되는 여성의 신상과 사진을 공개, "적당히 설쳐라"라며 협박을 일삼았다.
'BJ가 사람을 죽이러 간다'는 것이 마치 방송의 콘셉트처럼 퍼지고 있는 현실에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