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어르신 위한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2의 인생 활기차게 보내도록 지원

2018-09-28     차영환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제22회 노인의 날’인 오는 10월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곳곳에서 어르신이 주인공 되는 행사를 연다.

성남시노인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나라와 사회 발전에 멘토 역할을 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경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어르신 800명을 비롯한 은수미 성남시장, 노인회 지회장, 노인복지시설장 등 모두 1000여 명이 노인의 날 행사를 함께 한다.

기념식은 이날 오후 2시 시청 온누리에서 열려 노인 복지발전에 애쓴 어르신 16명과 노인복지 기여자 16명 등 모두 32명이 도지사·성남시장 표창을 받는다.

시청 광장에선 성남시 6곳 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12개 팀을 꾸려 재능 나눔 공연을 펼친다. 풍물놀이, 클래식 기타, 발레, 우쿨렐레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노인들의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보여주는 29개의 홍보부스도 설치·운영한다.

성남시는 어르신들의 평생교육·취미·건강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6곳 노인종합복지관, 20곳 다목적복지회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60세 이상 어르신 7287명이 일할 수 있는 110개 단위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펴 제2의 인생을 활기차게 보내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