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다산2동, 송편 빚기 및 선물꾸러미 전달 등 추석 맞이 이웃사랑 실천 이어져
남양주시 다산2동에 추석명절을 맞아 송편을 나누고 지역내 저소득 어르신들께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이 이어졌다.
지난 21일 다산2동 복지넷(위원장 김민수)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 60가구에 총 120만 원 상당의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선물 꾸러미는 식용유, 참기름, 통조림 등 다양한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복지넷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 전달해 드리는 시간을 가짐으로서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해주었다.
떡국 꾸러미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외로운 명절 이렇게 직접 찾아와 주시고 귀한 나눔을 베풀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덕분에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거듭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셨다.
또한, 다산2동새마을부녀회(회장 장희정), 다산2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종식), 다산2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희서)는 추석맞이 이웃사랑 및 나눔문화 실천을 위한 ‘송편빚기’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손수 빚은 송편과 김을 다산2동 관내 저소득 어르신 70가구에 직접 전달하여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게 해주었다.
장희정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의 작은 노력이 소외된 이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해주어 매우 뿌듯하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살피는 나눔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산2동 박용호 동장은 “이웃을 살피는 도움의 손길들이 있어 어려운 이들에게도 외롭지 않은 명절이 될 것 같다. 이웃을 돌아보는 이러한 마음들이 더욱 풍성해져서 다산2동이 따뜻한 나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