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제4회 여초 선생추모 전국 휘호대회 개최

2018-09-27     김종선 기자

인제군에서는 10월 6일 만해마을에서 ‘제4회 여초 선생추모 전국휘호대회’를 개최된다.

인제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전국휘호대회는 당대 최고의 명필 여초 김응현 선생의 숭고한 얼을 기리고 문학과 재능을 계승하기 위해 서예를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서예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의 참가자는 20세 이상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대학생을 포함한 성인부와 60세 이상의 기로부 2개 부문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참가종목은 한글, 한문, 문인화, 전각, 캘리그라피 5개 부문으로 대회 당일 현장심사를 거쳐 당일 시상자들이 발표된다.

일반부 대상은 500만원이 기로부 대상은 100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 우수, 특선, 입선 등 참가구분에 따른 시상금이 주어진다.

인제군은 대회 당일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여초서예관과 백담사 등을 둘러 볼 수 있는 셔틀버스를 운행 할 계획이다.

한편, ‘제4회 여초 선생추모 전국휘호대회’의 참가접수는 이달 3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여초서예관 홈페이지(http://yeochomuseum.kr)에서를 확인 할 수 있다.